DJ MAX PORTABLE 3, TECHNIKA2_SuperSonic (Mr.Funky Remix)



Mr.Funky 님이 속하신 RRM 클럽영상 , 그리고 S4 캐릭터 소스, 그외엔 마음대로.
라는 간략한 조건때문에 완전히 난장판이 되어버린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본격 초상권 보호 영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일단 주어진 클럽영상 소스에 애꿎은 일반인 분들의 초상권이 심하게 회손되어 있었습니다.

문득 초,중학교 풋풋하던 시절 어른스러운 친구가 보여주던 고급스러운 일본 사진잡지, 영상에서
매우 고급스럽게 모델분들의 초상권을 보호해주던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
그래서 아주 고급스럽게 모든분들의 초상권을 지켜내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RRM 분들과 S4 캐릭터들의 초상권도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역시 섬세하게 초상권을 지켜드렸습니다. ^^

그리고 반갑게도 RRM분들 뒤쪽에 VJ 분도 제가 졸업한 대학의 다른과에 다니시는 안면이 있는 분이라는걸
알게되어 그분에게도 전화를 통해 양해를 구하고 안전하게 초상권을 보호해 드렸습니다 ^^

또 소스가 좀 부족한거 같아서 직접 나가서 촬영도 조금 해왔는데..그때 찍인 저와 제친구들에 초상권도
안전하게 처리했습니다..전 소중하니까요 ㅎㅎ 

이러한 초상권 보호를 통해 어린시절 어른스러운 친구들이 보여주던 매체들에서 느끼던
은근한 설레임을 표현해 보고싶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Mr.Funky 님이 슈퍼소닉! 이부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셨길레 다양한 타이포로 반복적인 구절을
강조해 보고자 했는데...너무 컨셉만 생각한 나머지 너무 근본없이 타이포를 운용했다는 죄책감이 드는 영상입니다. ㅠㅠ

그리고 의외에 부분에서 유저분들이 좋아해 주셨는데...
















정말 몇프레임 되지도 않았는데 이걸 우째 찾아내신건지 ㅎㅎ;

주어지 시간은 길지 않고, 완전 마음껃 지지고 볶으라고 하셔서..신나게 만들긴 했는데..
역시또 여기저기 얼기설기 어설퍼 보이는 영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이상하게 또 유독 이 영상만 업로드 했더니 많이 깨지는 것 같아서..안그래도 지저분해보이는 영상이
한층 더 뭔가 어설퍼 보이는거 같아요 ㅠㅠ.

























































또 여러모로 아쉬운 영상입니다...만들때는 저만 씬났었지만 ㅠㅠ 다음엔 더 잘해야지 또 한번 다짐합니다...

아. 처음에 발만 보이며 걸어가는 두 남자중에 한명이 접니다. ㅎㅎ

airmarket_블로그샵 오픈 홍보글 'ㅁ' 영상빼고다


http://blogshop.godo.co.kr/didibim/

저의 소중한 여자친구가 빈티지 소품,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아기자기한 블로그샵을 오픈했네요.
 
제법 오랜기간동안 조심조심 준비하던 노력이 드디어 첫발을 내딛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찡하네요 ㅠㅠ


직접 유럽에서 공수한 진짜 1960~70 년대 악세사리나 소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쯤 구경해 보시는것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ㅎㅎ 


옆에서 보기엔 항상 불안하고 걱정되기만 하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좋은일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운전면허도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붙어도 문제다 ; 


다음 포스팅은 슈퍼소닉 리믹스인데 요즘 정신이 없네요 조만간 업데이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헤헤헤.. 영상빼고다

미쿡 테크니카 대회 상품이라는데..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괜히 기분좋네요 헤헤..
근데 정작 상품 타시는 분들이 대실망 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나도 한장 가지고 싶다...

DJ MAX PORTABLE 3,TECHNIKA _ Put em up 영상


DJ MAX PORTABLE 3, TECHNIKA_Put em up from Lee Jun_Seob on Vimeo.
Music Artist : makou
Composed & Arranged by Makou
Genre : Reggaeton-Like
Vocal : Vocal Forge (on Vocal Sample)

이곡은 입사후 처음으로 한곡을 온전히 혼자 작업한 첫 곡이었습니다.
우왕 감곀ㅋㅋ

그전엔 앞에 포스팅한 '슬래셔'를 최윤희씨 원화로 작업을 했고,
이미 VC툴로 제작된적이 있는 '브랜드 뉴 데이즈' 영상포멧으로 리뉴얼 작업,
그리고 성욱씨와 함께 이터널 메모리 리뉴얼 작업을 했습니다.
이터널 메모리후기는 성욱씨가 이미 자세히 포스팅 하셔서 패스 ㅎㅎ
http://blog.daum.net/sadodante

이맘때부터 이제 포풍 BGA 작업 기간이라 워낙 바빠서 저도 이제
1인 1 BGA 체재로 들어가기 시작했었죠.

입사후 첫 개인작업이라 이래저래 의욕도 차있었고 욕심도 많이 냈었는데,
덕분에 BGA쪽 책임을 지고 있었던 정현예(D)님만 또 골치 아프셨을겁니다. ㅎㅎ

일단 원화라고 하기도 뭐한 원화 컨셉을 깨작깨작.. 
























이 과정에서 나온 낙서를 캐릭터의 메인 일러스트로 바로 따서 사용해 버렸습니다. ㅎㅎ
보통 처음에 생각없이 그린게 나중에 머리 복잡해 진다음에 나오는것 보다 나을때가 많더라구요.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지만 ㅠㅠ;

그리고 촬영용 스토리보드를 또 깨작깨작..




















촬영용 스토리보드이기 때문에 최대한 촬영하기 전에
옷이나 소품등의 색을 지정해보고, 어떤 앵글이 괜찮을지 미리 본다는 기분으로 그렸습니다.
촬영은 망하면 낙장불입이라 혹시나 빼먹는 씬이 있을지, 촬영후에 회사와서 아 이걸 찍었어야 했는데..
차라이 이렇게 찍을걸..이런 상황이 오지 않게 최대한 중요한 씬들 그리려고 했었습니다..
어짜피 그 외에 잉여러스한 클립들은 몇십기가씩 쏟아지기 때문에;;

그리고 촬영






 































































사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스펙이 그렇게 큰 촬영이 아니었기 때문에
모델분과 조명, 촬영을 해주실 감독님 그리고 잔소리꾼(저),
그리고 사진엔 안나오지만(본인이 찍었으니까 ㅎㅎ) 메이킹촬영과 그외 도움을 줄 후배,
이렇게 넷이서 오붓하고 스피디하게 찍었습니다.ㅎㅎ

두분다 저희 모교 연영과 분들이신데 그래도 변변찮은 선배의 일이라고 (과선배도 아니고 학교선배인데도..)
열성적으로 해주셔서 정말 너무 고마웠었습니다. 저도 촬영에 욕심만 앞섰지 뭔가
잘 알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많이 또 배우는 자리였었습니다.

모델을 해주셨던 서정현씨를 처음 뵜을땐 예쁘기는 정말 예쁘신데 너무 마르신 것 같아서
얼굴도 안나오는 영상인데다가  조금 컨셉에 안어울리시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사진에서도 그렇지만 화면에서 너무 제가 생각한 대로의 볼륨감이나, 느낌이 나와서 좀 놀랐었습니다. ㅎㅎ
정말 촬영을 하면 누구나 퍼져서 나온다는걸 실감했었습니다.
정말 모델이나 연예인 활동하시는분들은 말라야 할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제 회사와서 합성으로 마무리ㅇㅇ


























































































애시당초 화이트 스크린에서 촬영된 영상이라서 합성한 라인들과 공간에서의 앞뒤 관계를
억지로 만들어 주느라 고생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블루키를 빼는데 자신이 있었으면
하지 않았을 노가다인데 ㅠㅠ..

아 그리고 3D로 돌아가는 하프파이프 코스들은 또 승리에 마덤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닼ㅋㅋㅋ
같은팀도 아닌데 몰래가서 ' 아 이런거 넌 진짜 금방 만들잖아 , 금방되지?, 내가 할줄 몰라서그래."
하면서 부탁했는데 역시 승리에 마덤은 괜히 승리에 마덤이 아닙니다.

사실 여자분의 몸의 굴곡을 따라 하프파이프 코스가 완성되고 그 위를 캐릭터들이
씡나게 보드를 타고 다니는 그림을 머릿속에서 그렸었습니다...만..;
애시당초 촬영에서의 공간과 합성상황에서의 공간을 정확히 일치시키는 문제로
촬영때부터 혼자 골머리를 앓긴 했는데 결국 퍼즐처럼 딱딱 맞는 상황은 작업중
제 근성으로 보나 기술력으로 보나 작업기간으로 보나 답이 안나와서 포기하고
결국또 이렇게 그냥 화면 분위기만 잡는선에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러게 어찌어찌 욕심은 많이 냈는데 욕심이 난만큼 많이 아쉬웠습니다...

뭔가 여자분을 찍은 실사소스와 합성소스간에 공간적으로나 형태적으로
누가봐도 분명한 관련성을 제대로 표현할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ㅠㅠ
더 열심히 공부하는 수 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많이 아쉽다 보니 포스팅 내용도 별거없이 스압이 되버리고;
결론은..

역시 전 마덤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가 소스를 만들어 주기전까지 제 영상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가 제 소스를 만들어 줄때 비로소 제 영상은 파이널 랜더를 겁니다.

아 ..참 이번 포스팅에 사실 메이킹 필름을 대충 만들어 놓은게 있어서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초큼 이슈가 있어서..메이킹 필름은 좀 다음에 따로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거 하나 보시는게 이렇게 긴 포스팅 보시는것 보다 훨씬 재밌으실텐데..ㅠㅠ
곧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DJ MAX PORTABLE 3, TECHNIKA 2 _ XLASHER 영상

DJ MAX PORTABLE 3, TECHNIKA_XLASHER from Lee Jun_Seob on Vimeo.

이번엔 어떤 영상에 대한 글을쓸지 하지 고민하다가 역시 그냥 만든 순서대로 포스팅 하는게
저도 덜 헷갈리고 보시는 분들도 어떤영상이 먼저 만들어 졌는지 보실수도 있고
제일 무난한것 같습니다.^^;

슬래셔는 제가 입사한 후 처음 만든 BGA 입니다.
유저분들은 주로 "번쩍!" 이라고 하시면서 이 영상을 표현하시죠 ㅎㅎ

당시 BGA쪽을 총괄 하셨던 정현예(D)님이
이제 막 입사한 관심병사 보호차원에서ㅎㅎ
그때 이미 최윤희(SARA)님의 원화 작업이 거의 마무리 되고 콘티가 나와있었던
이곡의 영상 작업을 맡겨 주셨습니다. 가볍게 손좀 풀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었죠..

..하지만 전 한동안 대삽을 펐습니다.  

그 전에 외주작업을 할 때는 아예 컨셉단계에서부터 그냥 제 맘데로 진행하던게 
익숙했기때문에 이미 컨셉과 원화까지 나와 있는 상태에서 진행한다는게 
여러모로 오히려 압박스러웠습니다. ㅎㅎ

거기다 모션그래픽만 해봤지 이렇게 애니풍의 원화를 받아서 작업하는게 처음이라 
또 한동안 엄청 버벅거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애시당초 최윤희님이 잡아놓은 컨셉이 너무 매력적이었고 즐거웠으며
정현예님이 헤매고 있는 저를 인내와 끈기로 내치지 않으셔서 다행히 완성된 영상입니다. ㅎㅎ

최윤희 님이 저에게 컨셉을 설명하실때 처음 보여주신 영상이 바로 이거였습니다.
이러한 촌스러움을 원한다고 하셨죠 ㅎㅎ



이걸 처음 보고 저도 이 영상에 촌스러움에 푹빠져서 몇번씩 돌려보곤 했습니다. ㅎㅎ

슬래셔에서도 이러한 촌스러움을 살리기위에서 노력했기때문에 많은 씬이나 화면이
닯아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그 촌스러움을 흉내 내는데 성공했던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실사에서 풍겨져 나오는 그 촌스러움에 아우라...(특히 머리긴 남자분의 허세를..)
그 촌스러운을 따라가기엔 뭔가 역부족이었습니다...
 
아 도데체 뭐가 부족한거지....한참 고민하고 있을때 이 영상들을 보게 되었죠.





아. 자막...이걸 본 직후 애니풍의 그림으로 굳이 실사 영상을 흉내내기 보다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답게 촌스럽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깔로쓰가 급히 번역을하고 지금의 자막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또 자막은 완성된 영상에 반 장난으로 넣었던 것이었는데(그래서 개발자분들 이름도 들어가고)
사내에서 반응이 무자막 버젼보다 훨씬 좋아서 그대로 나가게 되었죠. ㅎㅎ

아무튼 이래저래..입사직후 쉽게 생각했다가 정말 크게 고생했던 작업이었습니다.
원화를 가지고 처음하는 작업이라 그 큰 용량의 원화를 우습게 봤다가 컴퓨터도 매우 버벅거리고..ㅠㅠ

그래도 최윤희씨가 애초에 컨셉을 너무 잘잡으셔서
(윤희씨가 노래를 듣고 그 컨셉을 참 기가막히게잘 잡으시는것 같아요.전작의 프리덤 때도 미국풍
애니메이션 컨셉이 참 노래에 잘 어울렸었죠)
정말 너무 즐겁게 작업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유저 여러분들도 "번쩍!" 이라고 하시면서 귀여워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고 보람찬 영상입니다. 


그리고 보너스




 
















슬래셔의 변경전 제목 ㅎㅎ 너무 길고 어렵다고 탈락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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